태그 : 시민저널리즘

New citizen journalism: Demotix

New citizen journalism site, Demotix

  Posted by Sarah Schewe on July 30, 2008 at 1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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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s Kristof
, of the New York Times, recently posted in his On the Ground blog, "Here at The New York Times, we still have all of our foreign bureaus -- partly because our strategy is to compete for readers who seek international news and analysis -- but most newspapers and TV networks have been pulling back. Only four American newspapers now have foreign desks."

Demotix
, a new citizen journalism site, has been launched to fill the gap created when the vast majority of news outlets rely on press releases and wire services.

The site, somewhat uniquely, is trying to position itself as an intermediary for photojournalists, a source bank where media outlets can select images, buy them (for between $80-$1,600) and the site splits the revenue from the photo with the citizen photographer who uploaded it.

Source: On the Ground, New York Times blog


  인터넷 시장이 발전하고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우리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들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거대 언론사가 아닌 일반 시민에 의한 정보전달의 장이 커지게 되었다. 일반 시민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citizen journalism은 단순 정보뿐만 아니라 그 질과 양의 측면에서 기존 언론사에 비해 뒤지지 않은 뉴스들을 인터넷 저널리즘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신속성을 이용해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발전한 citizen journalism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접근성에서의 장점과 누구든지 글을 올려 그 글에 대해 바로 토론장을 열 수 있다는 인터넷 공간의 장점을 이용해 나날이 성장해 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citizen journalism의 사례는 오마이뉴스다. 오마이뉴스는 기존 언론사보다 오히려 더 신속하게 뉴스를 전달하고 시민들에 의해서 작성되었다는 것에서 친밀감을 주며, 어느 부분에선 기자보다 더 대단한 전문성을 가지고 올라오는 글들도 있다. 그래서 처음 오마이뉴스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그 신선함에 감탄하며 오마이뉴스를 이용했다. 그러나 지금 오마이뉴스는 처음 등장했을 때에 비해 그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떠도는 말로 오마이뉴스의 수명이 다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렇다면 이런 citizen journalism이 계속성을 가지고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외국에서의 citizen journalism의 장은 어느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을까?

  새로운 citizen jounalism site인 Demotix는 기존 언론사의 대다수 보도자료가 통신사에 의지하여 보도되는 사이의 틈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는 독특하게도 업로드된 사진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사진을 올린 citizen photographer들이 나누어 가지는 체제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렇듯 여러 citizen journalism site에서 생산된 뉴스들과 사진 및 정보들은 판매가 될 그 가치가 높다. → Opinion: bloggers are not just a cheap news source
그렇기에 citizen journalism이 성장할 수 있었고, 지금도 그 영향력의 크기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the rise of 'citizen journalism'
앞으로 citizen journalism이 기존 언론사가 다루지 못한 다양한 각도로 사건을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인터넷 공론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오마이뉴스가 사그러들지 않고 다시 되살아나 또는 오마이뉴스를 능가하는 새로운 citizen jounalism site가 생겨나 우리나라에서도 성숙한 citizen journalism이 꽃피우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러기 위해선 전문적인 블로거들의 활동과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제도 등이 생겨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시민 저널리스트 자신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본이 되지 않는다면 어떤 제도나 특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즉, 시민저널리스트들 개개인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면 우리나라도 시민저널리즘이 새로운 저널리즘의 장으로 부각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by jovian | 2008/10/01 11:06 | journalism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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